제주도 여행 총정리!


제주도 관광지도



첫째날 : 서부권관광


공항 - 애월해안도로 - 한림공원 - 협재해수욕장 - 수월봉 - 황금륭 햄버거 - 오설록 - 숙소 



둘째날 : 중문단지권


숙소 - 송악산 - 산방산 - 용머리해안 - 산방산♡사랑의 유람선 - 중문관광단지(천제연, 여미지, 테디베어,소리섬 박물관, 초콜릿랜드, 

에어로범퍼카, 퍼시픽,  롯데호텔정원, 중문해수욕장,신라호텔 쉬리벤치, 컨벤션센터 면세점등등 중문단지 모든곳...) - 숙소 



셋째날 : 동부권 


숙소 - 5,16 도로(이동시간 약 1시간 소요됩니다.. 숙소위치상..) - 1112번 삼나무숲길 - 미니미니랜드 - 제주승마장 

- 해락원(제주도 토종닭) - 성산일출봉 - 섭지코지 - 해녀박물관 - 김녕미로공원 - 만장굴 - 해안도로 - 공항 




즐거운 여행 되세요~!!^^


리턴 하시는날은 항공 시간 보시면서 일정 조절하시면 되실듯 합니다~!^^




첫째날 

♥  하귀~애월 해안도로 드라이브 

제주시에서 12번 도로를 타고 달리다 하귀리 아세아 방송국 우측으로 빠지면 바로 바다를 끼고 달리는 해안도로로 연결됩니다... 

야간에는 어선들의 불빛이 장관을 이룹니다. 

해안도로라..말로 어찌 표현 해야 할지..^^




♥  한림공원과 협재 해수욕장/비양도 

협재 바다색은 정말 이쁘답니다..직접 보시고 판단해 보세요..^^


그 이쁜 바다에 떠 있는 천년의 전설 비양도. 꿈꾸는 전설을 상상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 아닐까 싶구요. 

한림항에서 도항선을 이용해 비양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한림공원은 산책삼아 둘러보기에 매우 좋구요 안에 동굴도 있답니다. 적극 추천! 

한림공원 바로 앞이 코발트빛 협재 해수욕장..




♥  분재 예술원 

분재라는 자연의 신비와 분재를 키워내는 인간의 예술혼이 빚어낸 아름다운 공원이구요. 

분재에 대해서 잘 몰라도 은은히 흐르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공원을 산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오설록 서광다원 

오’설록 녹차박물관의 건물은 녹차 잔을 형상화하여 설계되어 매우 독특합니다. 

실내전시관에서 녹차에 관련된 자료들을 볼 수 있는데, 이곳의 최대 매력은 2층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녹차밭의 푸른 광경입니다. 

소박하지만 정적인 아름다움과 푸근함, 아늑함이 가슴깊이 전해지구요. 

비오는 날에 방문하면 더욱 좋을 듯.

아차차 녹차 아이스크림 드셔보세요...맛있어요// 




♥  송악산 

바람의 언덕, 송악산. 

웅장하고 신비스러운 산방산에 비하면 유명세가 덜하지만 부드러운 구릉들의 소박한 자태가 자연스런 아름다움을 느껴게 합니다. 

정상에 서면 형제섬, 가파도, 운이 좋으면 마라도까지 볼 수 있습니다. 

적극 추천 코스입니다. 




♥  마라도 여행 (잠수함 타보시는것두 좋습니다..)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대한민국이란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기 전에 마라도 등대가 세계해도에 먼저 실렸다고 하니 

사회적,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이랍니다. 

시원한 해풍을 맞으며 ‘마라도 자장면’ 한그릇 먹고 오는 것은 어떠실지... 




♥  용머리 해안 

용이 훑고 지나간 흔적처럼 느껴지는 해안경승지로 지삿개와 함께 화산섬 제주의 신비로운 자연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용이 머리를 들고 바닷가로 들어가는 모습을 닮았다하여 용머리 해안이란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예술작품처럼 느껴지는 해안선을 천천히 둘러보시면. 

자연의 경이로움에 가슴이 벅차실거예요~^^. 




둘째날 

♥  여미지 식물원 / 테디베어박물관 / 중문단지 

각종 식물 및 국가별로 조성된 정원을 여유있게 둘러볼 수 있는 동양최대의 여미지 식물원은 정말 사진발(?)이 끝내줍니다. 

식물원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면 롯데-신라-하얏트 호텔로 이어지는 특급호텔 탐방에 나서보자. 

최근 개관한 테디베어 박물관은 동화의 나라를 연상시깁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이 둘러보기에도 재미있구요. 

아니면 바다를 보며 놓여진 쉬리 벤취에 앉아서 영화속의 주인공이 되어봄은 어떨지... 

특급호텔 산책로는 중문 해수욕장까지 연결됩니다. 

아시아 베스트 10대 해변중 하나인 중문해변의 물빛에 젖어보는건 어떠실지...^^ 




♥  대포 주상절리(지삿개) 

화산섬 제주의 신비로움이 절로 묻어나는 해안절경으로 육각형의 기둥들이 해안가를 빼곡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어떻게 육각형의 기둥들이 자로 잰 듯이 생겨날 수 있었을까. 

신들의 솜씨에 감탄이 절로 납니다. 적극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지만 말고 직접 아래까지 내려가 바다의 향기에 취해보는것도 좋을듯 하구요^^




♥  천지연 폭포 

선녀들이 몰래 내려와 목욕을 하고 노닐었다는 이곳은 기암절벽 위로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가 찾는 이들의 가슴속을 시원하게 합니다. 

야간개장을 하여 늦은 시간에 찾아볼 수 있는데, 

특히 4월 벚꽃이 필 무렵이면, 봄바람에 실려오는 꽃향기가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  신영 영화박물관과 남원큰엉 해안산책로 

남원 앞바다의 빼어난 해안 경승지인 남원큰엉과 신영영화박물관의 이국적 야외 카페를 연결하는 해안산책로의 경관이 수려합니다. 

유럽의 고급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이 드실꺼예요. 

영화박물관에서는 영화의 원리와 영화자료에 대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제주 민속촌 

제주사람들은 과거에 어떻게 살았을까. 제주의 역사를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제주인의 삶을 체험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교육적 효과는 물론이고, 제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볼거리입니다. 




♥  신산리~성산 해안도로 드라이브 

표선에서 12번 해안도로를 따라 성산으로 가다보면 신산리에서 신양 해수욕장-섭지코지를 거쳐 

성산일출봉으로 내닫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를 만날수 있습니다. 

제주의 태고적 아름다움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특히 섭지코지는 <단적비연수> <천일야화> <이재수의 난> 등 많은 영화가 촬영된 장소로 광활한 바닷가의 정취가 물씬 풍깁니다. 




셋째날

♥  성산 일출봉 

첫눈에 들어오는 성산일출봉은 참 웅장하답니다. 

어떻게 저곳을 오를 수 있을까 싶은데 20~30분이면 정상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등반에 약하신 분들은 50분정도 잡으시면 되구요. 올라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지만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태평양. 

뿌듯함과 시원함이 올라가는 수고를 다 씻겨준답니다^^. 

봄이면 성산일출봉 주변에 노란 유채가 지천입니다. 

형광빛 유채와 푸른빛 바다와 하늘. 

그 화려한 색감에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랍니다~^^. 




♥  우도 여행 

성산항에서 뱃길로 5분이면 우도에 닿을수 있는데요.. 

서빈 백사의 깨끗함, 검멀레의 태고적 신비, 우도봉의 시원함 등 우도에 가면 이곳저곳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지천입니다. 

반나절이면 넉넉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적극 추천! 




♥  비자림 

푸르고 울창한 숲, 삼림욕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순림 지대인 비자림에서 

자연을 좀 더 가깝게 호흡해 보시는건 어떠실지.... 

영화 <단적비연수>가 촬영된 곳이기도 합니다. 




♥  산굼부리 

제주 오름 답사의 핵심지역입니다. 

거대한 화산 분화구를 가을이면 억새가, 봄이면 철쭉이, 여름이면 울창한 수목이 가득 채웁니다. 

시원한 바람을 몸으로 느끼며 분화구 주변을 산책해 보세요. 




♥  1112번 도로 산록도로 드라이브 

1112번 도로는 한라산 북부를 타고 달리는 산록도로입니다. 

왼편으로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오른편으로 드높은 한라산을 끼고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조랑말들과 이름모를 들꽃들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직접 보지 않고는 그 아름다움을 설명하기 힘들답니다.




♥  도깨비 도로 

도깨비 도로에 가면 말그대로 귀신에 홀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기어를 분명히 중립에 두었는데 차가 오르막길로 올라간답니다. 

그냥 차에 앉아 휙하니 지나가지만 말고, 내려서 깡통도 굴려보세요~~!!. 




♥  목석원 

돌이 많기도 많은 화산섬 제주. 

그 섬에서 나온 돌들과 나무를 이용해 근사한 조각품을 만들어 전시해 놓은 곳으로, 

제주 여행을 마감하며 사색에 젖어보기에 좋을 듯 합니다.



대략 일정이구요..

조금 빡빡 합니다..

빼실껀 빼시고...가고싶은신곳은 더 놓어 가면서...

여행준비 잘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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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ejucs.com/map/map-1.htm 제주지도


숙지 사항

◆ 해상국립공원 이용료 성인/1,500원,초중고생/800원 포함 

◆ 구입대상: 36개월부터 만6세까지 소인요금 적용 

◆ 마라도유람선

송악산출발      마라도도착       마라도 체류시간  마라도출발      송악산도착

     10:00             10:30              10:30~12:00            12:00               12:40  

     11:30             12:00              12:00~13:30            13:30               14:10  

     13:00             13:30              13:30~14:30            14:30               15:10  

     14:10             14:40              14:40~15:50            15:50               16:30 


※ 마라도까지는 30분정도소요//도착후1시간반정도관광후 돌아옴(총2시간 30분정도 소요)

※ 기상악화에 따라 시간이 다소 변동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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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숙박은 한곳으로 몰빵 예약하지 말아라.


여름 성수기때라 숙박하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방 많습니다.

호텔이나 펜션 리조트들 많이 가시는데 그냥 저녁 늦게까지 노시다가 맛집에서 소주도 한잔 하시고 인근에 더운물 잘 나오고

모기 없고 깨끗한 저렴한 민박이 제일인 듯 싶습니다. 5만원 미만.

숙박을 한곳으로 정해 놓으면 저 멀리 갔다가 다시 복귀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같은 길을 몇번씩 지나치게 됩니다. 나중에는 지겨워 집니다.

또 술도 맘 편히 못 먹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서귀포 쪽 인적 드문 골프장 리조트로 잠자리를 정했는데 제일 큰 실수였습니다.

유명한 흑돼지나 회 같은것 안주 삼아 술 한잔 하고 싶은데 운전을 해야하니 골프장에서 어쩔 수 없이 운영하는 개떡같은 식당에서

그지같은 흑돼지에 술 마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지막날 유명하다는 쌍둥이 횟집에서 술 마시고 대리를 불렀는데 3만원 나왔습니다.

여행 가기전에 동생넘이 렌트카는 대리운전 못한다는 잘못된 정보를 줘서 마지막 날에야 밖에서 술 한잔 할수 있었습니다.

 

 

2. 모든곳, 모든 음식을 먹어봐야 한다는 강박을 갖지 말자.


제주도가 좋은 이유는 천혜의 자연조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무슨 테마파크니 체험랜드니 너무나 많은 곳들이 생겨났습니다.

저도 아이들과 최대한 많이 돌아봐야 겠다는 강박이 있어서 마음이 급해지고 힘이 들었는데...

다 재미 없습니다. 돈 있는 사람들의 외부 자본으로 여러분들 주머니 털려고 만들어낸 장소일 뿐입니다.

가장 비싸게 준 한화 아쿠아랜드도 (3인 십만원) 유치 빤스입니다.

볼거리도 그다지 없고 돌고래 쇼도 어쩜 그리 기획. 연출력이 없는지 빨리 끝나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 돈이면 에버랜드에서 짜릿한 놀이기구 하루종일 실컷 타실 수 있습니다.

재밌다 싶은것은 카트 정도였습니다. 개인적 차이가 있겠지만 둘러 보면서 관광하는 테마파크는 진짜 돈 아깝습니다.

우리는 제주도의 멋진 자연을 즐기러 소중한 시간. 비싼 경비 들여서 제주에 왔습니다.

 

제주도까지 왔으니 제주향토 음식을 많이 먹어보자. 

좋습니다. 

그런데 맛이 없습니다.

물론 자리돔 물회. 전복죽. 갈치구이. 고기국수 같은것은 평균 이상이고 괜찮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살고 계신곳의 맛집 보다 절대 맛있지 않습니다.

아이들 좋은것 먹이고 싶어서, 제주도까지 왔으니까 큰맘 먹고 해변가 근처 횟집 사장이 추천하는 20만원짜리 흑돔을 먹었습니다.

쉣입니다. 스끼도 없고 푸석 거리는..태어나서 제일 맛없게 먹은..그 돈이면 긴자 같은 고급 일식집 가서 

대접 받으면서 쾌적하게 맛 좋은 회 먹는것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 

회라면 흡입하는 우리 두 아들도 맛없다고 하니...

유명하다는 쌍둥이 횟집도 별로입니다. 

저녁 시간에 3층 건물. 별관까지 사람들로 꽉 차서 은행마냥 번호표를 받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기대 많이 했는데...진짜 별롭니다.

제주도의 규모있는 횟집에서 회 드시지 마세요. 진짜 형편없고 바가지 쓰기 제일 좋은 아이템입니다.

차라리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어부가 직접 운영하는 소규모 횟집이 좋을듯 합니다.

5년전에 비싼돈 줬지만 그런 횟집에서 뱅어돔 먹고 감동 받은적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전 정보를 얻지 못해서 짜증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3. 인터넷을 믿지 마세요.


그리고 인터넷 절대 믿지 마십시요. 스마트 폰으로 서귀포 맛집. 

공항근처 맛집 등 검색하면 블로그 바이럴 마케팅에 속으시는 겁니다. 

제주도 깊숙한 곳까지 상업적 마케팅이 자리 잡았습니다.

차라리 사전에 우리 이종 카페 같은 동호회에 순수한 조언을 구하는것이 좋습니다.

맛집 목록 만들어서 여행 동선따라 드시면 실패가 없을듯 합니다.

 

 

 

4. 동선을 잘 파악하자.


제주 여행은 운전하다 끝납니다. 

3박이시면 지역을 세곳으로 나눠서 계획을 잘 세우셔서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한번 갔던 길을 다시 지나지 않으신다면 제주 여행 잘 하신거라고 봅니다.

저 같이 멍청하고 멍청한 놈은 갔던길 또 가고 또 가고..운전하다가 끝났습니다.

 

 

5. 추천할만한 곳.


제주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것이 있습니다. 7.000원짜리 고기국수입니다.

제가 간곳은 서귀포에 있는 자매국수입니다. 

다음날 한번 더 먹고 싶을 정도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으로.

자리돔 물회도 괜찮습니다. 8.000원

그런데 조금 부실하다 싶어서 두번째 먹을때는 만원짜리로 부탁드려요~~해서 좀 푸짐히 먹었습니다.

만원짜리 선상낚시가 있습니다. 

사실 인천쪽 배낚시 가도 그렇게 많이 잡힌다거나 더 오래하고 싶은 생각이 잘 안 듭니다.

그런데 2시간짜리 제주 선상낚시는 딱입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이게 왜 만원밖에 안 하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고기는 잘 안잡힙니다. 아들이랑 저랑 8마리 정도 잡았습니다. 

아주 잘은 놈으로. 선상에서 회맛은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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