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신발의 종류와 맞춤 코디


오늘은 남성 신발의 종류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아직 종류나 그 명칭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시는 분들은 이번 포스팅을 통해

앞으로 스타일링을 할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종류가 너무나 많다보니 우선 대표적인 종류들만 소개하겠습니다.



LOAFER

로퍼 ( Losafer )  :


'게으름뱅이'라는 뜻이 숨겨진 남성들의 대표적인 신발 아이템입니다. 

로퍼는 생김새에 따라 슬립온, 페니로퍼, 태슬로퍼, 몽크스트랩, 보트슈즈 등으로 나눠집니다.


< 로퍼 > 슬립온 ( Slip On ) : 가벼움과 간편함, 편안함이 특징인 얇은 소재의 신발로 캐주얼과 세미정장에 잘 어울립니다.


<로퍼> 페니로퍼 ( Penny Loafer ) : '행운을 부르는 신발' 이라고도 불리는 페니로퍼는 

영국의 학생들이 발등 사이에 있는 홈에 

1 페니 짜리 동전을 끼우고 다니는 것이 유행이 되어 

지금의 페니로퍼가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공중전화의 통화료가 1 페니로 급할 때 꺼내어 쓰려는 용도에서 

동전을 넣고 다니면서 페니로퍼라는 애칭이 생기게 되었고, 

페니를 로퍼에 넣고 다니면 행운이 찾아 온다는 소문이 아이비리그에서 퍼지게 되어 

너나 할 것 없이 페니로퍼를 신고다니면서 그 유행이 지금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로퍼> 태슬로퍼 ( Tassel Loadfer ) : 말 그대로 태슬 (Tassel = 솔) 이 달려있는 로퍼로 

궁전에서 신던 실내용 구두에서 유래된 신발입니다. 

유명 구두 브랜드 Alden에서 1940년대에 처음 선보인 신발로 걸을 때마다 

달려있는 태슬장식이 움직여 경쾌한 느낌을 주는 아이템입니다. 


<로퍼> 몽크스트랩 ( Monk Strap ) : 버클이 붙어있는 로퍼로 

버클이 두 개인 몽크 스트랩은 더블 몽크 스트랩이라 합니다.


<로퍼> 보트슈즈 ( Boat Shoes ) : 이름 그대로 보팅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발이지만 

요즘은 패션적으로 중요한 아이템이 된 신발입니다. 

신발 바닥이 보트 바닥에 발자국을 남기지 않게 설계되었다고 하네요. 

짧은 기장의 캐주얼한 바지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로퍼> 드라이빙 슈즈 ( Driving Shoes ) : 본래 운전자 패달 조직의 안정성을 위해 

제작된 디자인으로 아웃솔에 스파이크가 부착된 고무창을 인솔과 연결하여 

미끄럼 방지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CREEPER


클리퍼 ( Creeper ) : 앞 굽과 뒷 굽의 높이가 일정한 통굽 신발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템입니다.




ANKLE BOOTS

앵클부츠 ( Ankle Boots ) : 발목까지 오는 부츠 형식의 신발입니다.





SNEAKERS

스니커즈 ( Sneakers ) : '살금살금 걷는 사람' 이라는 뜻에서 유래한 말로 

밑 바닥에 붙인 고무창으로 인해 발소리가 나지 않는 운동화입니다.




OXFORD SHOES

옥스퍼드화 ( Oxford Shoes ) : 끈으로 묶는 단화의 총칭으로 남자 구두의 대표적 스타일입니다. 

17세기 경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생들이 끈 매는 단화를 신은 데에서 유래한 말로 

원래 단춧구멍이 한 쌍이었으나 점점 많아졌고, 

19세기 중반에 남자 야외용 스포츠화로 고안되면서 이후 여성들도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DESERT BOOTS

데저트 부츠 ( Desert Boots ) :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과 영국군이 북아프리카에서 교전할 때 

영국군이 사막을 진군하는 데에 이용한 군화에서 유래된 신발입니다.





CHELSEA BOOTS

첼시 부츠 (Chelsea Boots) : 승마용 부츠로 시작되어 곧이어 대중화 되었는데요.

신축성 고무가 붙여져 있는 디자인입니다.







RUNNING SHOES

런닝화 ( Running Shoes ) : 달릴 때 편안함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기능성 신발입니다.




수트에 맞는 구두 코디법 


1) 블랙 수트에는 색깔의 포인트를 주거나, 포인트가 있는 검정 구두를 착용한다.


블랙수트는 남자의 가장 로망인 착장이다.

그만큼 가장 멋있게 느껴지고 그 자체로도 사람을 있어보이게 하는 묘한 수트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블랙 수트는 장례식이나, 결혼할 때의 신랑들이 착용할 때 빼고는 너무 무겁고 칙칙한 느낌을 주는 것이 사실.

이럴 때에 블랙 수트에 구두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은  색감이 도드라지는 구두를 착용하는 것이다.​ 


블랙수트에 타이바, 레드 컬러의 구두로 포인트를 줘 블랙수트의 무거운 느낌을 덜어주었다. 


같은 블랙 구두라도 밑창, 패턴에 따라서 그 종류는 수 도 없이 많다.

블랙 수트에 티셔츠나 니트를 매치하고 

이런 밑창을 가진 윙팁을 매치한다면 장례식 복장이 아닌 캐주얼한 블랙 시크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블랙 수트에 목이 높은 검정 부츠를 착용함으로서 무거운 느낌을 덜어낸다.




2. 네이비 수트에는 브라운 구두, 검정 구두, 혹은 화이트 스니커즈를 착용한다. 

​남자의 기본 수트라 할 수 있는 네이비 수트. 네이비 수트는 졸업식 코디에서도 빛을 발 할수 있는 아이템으로서,

​블랙 수트의 무거움과 그레이 수트의 교복같음? 을 중화시킬 수 있는 수트이다.

네이비 수트에는 거의 모든 구두 종류들이 어울리지만 이 경우에도 추천할 수 있는 3가지 종류의 신발이 있다.


네이비 수트에 공식이라고 할 수 있는 브라운 코디. 

법칙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은 심심하고 따분해 보일 수 있지만

구두의 색감에 맞춰진 악세사리끼리의 조화가 왜 네이비 수트에는 브라운 구두를 추천하는 지 알 수 있다.


네이비 수트에 밝은 톤의 셔츠와 타이를 매치한다면, 

블랙 톤의 구두로 톤 다운 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

발목을 살짝 드러냄으로서 수트가 줄 수 있는 무거움을 산뜻하게 만들어준다.


네이비 수트에는 화이트 스니커즈 또한 어울린다. 

팬츠의 기장이 길지 않다면 자켓 안에 니트나 티셔츠를 매치하고,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눈길에 확 들어오는 졸업식 코디 캐주얼 수트 차림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3) 그레이 수트에는 블랙 구두 혹은 과감한 부츠나 스니커즈를 택해라.

​​

그레이 수트는 진중함과 진솔함의 멋을 더해주는 수트.

자칫하면 너무 올드해지는 느낌 때문에 젊은 층의 사람들이 손쉽게 매치하기엔 어려움이 많은 수트이기도 하다.

이런 그레이 수트에는 블랙 톤의 구두, 혹은 과감한 스타일링의 구두들이 필요하다.


톰브라운의 수트. 

이렇게 가디건이나 셔츠,혹은 타이로 캐주얼한 포인트를 준다면

블랙 톤의 구두로 톤을 한 번 다운시켜주는 것도 좋다.



과감하게 브라운 톤의 부츠로 캐주얼한 멋을 낸 스타일. 

브라운 구두를 매치할 경우 너무 올드한 느낌을 자아내기 때문에

캐주얼한 브라운 부츠로 포인트를 준 멋진 코디이다.


차콜 그레이 수트에 뉴발란스를 매치한 모습. 

티셔츠와 운동화가 무거운 차콜 그레이를 단박에 센스있는 수트 스타일링으로 끌어올려 준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 네이버 요하네스제이 블로그, 스트라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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