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맑다고 소문난 대한민국 해수욕장들

백사장 길이는 4km이다. 

백사장 앞에 죽도라는 바위섬이 있어 '죽도해변(죽도해수욕장)'이라고도 한다. 

고성군에 있는 해변 중 가장 유명한 곳으로 꼽히며, 다른 곳에 비해 백사장이 길고 송림이 우거져 있다. 

해변 뒤에는 설악산이 있으며, 도로는 송지호(松池湖)와 연결되어 있다. 

숙박시설과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백사장길이 1㎞, 너비 80m로, 양양읍에서 북쪽으로 8km 떨어진 곳에 있다. 

수심이 얕고 조용하며, 설악산·낙산사·오색약수 등을 관광할 수 있는 길목에 있어 가족 단위의 피서지로 적합하다. 

매년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해수욕장으로 운영되며, 백사장내에 면적 약 1,000㎡의 야영장과 함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해수욕장 앞에 후진항의 활어시장이 있어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고, 방파제에서는 연중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산을 넘어가면 낙산해수욕장이 있는데, 이곳에서 낙산사와 해수관음상이 바라다보인다.


주변에 설악산·오색약수·오색온천·낙산사·오대산 국립공원·통일전망대· 하조등대·의상대·홍연암·해수관음상 등 

관광지가 많아 피서와 더불어 관광을 즐길 수 있다. 

7번 국도변에 있어 교통도 편리하며, 속초와 양양에서 시내버스가 수시로 운행되고, 

승용차로 갈 경우 양양에서 속초 방면 7번 국도를 타고 8㎞ 정도 달리면 해수욕장 입구가 나온다.



1982년 4월 10일 관광지로 지정되었다. 

모래해변의 길이는 약 2.5 km이며, 낮은 해안사구(海岸砂丘)가 형성되어 해당화가 피는 백사장이 아름답다. 

수온이 따뜻하여 특히 여름철 휴양지로 적합하다. 

최대 수용 인원은 2만 명 정도이며, 차량은 90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다.


부근에 영동선 옥계역이 있고, 동해고속도로와 국도가 지나므로 교통편이 좋다. 

인근 관광지로 옥계동굴, 광포강 등이 있으며, 망상해변, 등명해변과 이어져 있다. 

남쪽 9km 거리에 동해시가 있다.


묵호 북쪽 4km, 옥계(玉溪) 남동쪽 4km 지점에 있으며, 도(道)가 지정한 국민관광지이다. 

해안은 북쪽 용바위에서 남쪽 대진(大津) 암초까지 너비 500m, 길이 5km의 좁고 긴 백사장이 펼쳐져 있다. 

수심이 깊고 파도가 거세어 해수욕장의 개설이 지연되었으나, 북평 임해공업단지와 묵호항(港)의 시설 확장과 더불어 

강릉∼삼척 간을 연결하는 해안 관광지로 적합하여 급속한 발전을 보였다. 

연안 수역에는 오징어·소라·해삼·멍게·꽃게·광어 등의 해산물도 풍부하여 관광·피서객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백사장 너비 400m, 길이 1.5km이다. 

1984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 삼척 시내에서 북쪽으로 1.4km 지점에 있다. 

삼척 제일의 해수욕장으로 해안선에서 약 150m까지는 수심이 1~1.5m로 얕고 고운 모래가 펼쳐져 있다. 

해수욕장 뒤편으로는 송림이 울창하며 가까이에 횟집을 비롯해 민박집과 호텔 등이 들어서 있다. 

남쪽 해변에는 아담한 규모의 후진해수욕장이 있어 해수욕과 낚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백사장 길이 1.8㎞이다. 

목포에서 서쪽으로 41.3km 떨어진 자은면 남서쪽에 있으며 백길해수욕장이라고도 한다. 

해안선이 3km에 이르며 간조 때면 백사장 너비가 70m로 늘어나고 경사가 완만한데다 

모래가 곱고 소나무숲이 울창하여 야영하기에 적합하다. 

해수욕장 개장은 매년 7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다.


주변에 바다낚시터가 많고 분계해수욕장을 비롯하여 사월포·면전·신성·양산·내치·대섬·둔장 등 

모래톱을 갖춘 해변이 많다. 

예전에는 뱃길이 멀어 한적하였으나 암태도와 자은도를 연결한 다리가 개통되면서 피서객이 늘고 있다.


찾아가려면 목포항에서 카페리를 타고 암태남강 선착장에서 내려 해수욕장까지 택시를 이용하거나, 

목포 북항에서 농협철부선을 타고 자은까지 간다.


내변산(內邊山)과 외변산이 마주치는 지점의 바닷가에 자연 조성된 자그마한 해수욕장으로, 

아담한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밭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규모는 작지만 서해의 다른 해변과 달리 물이 빠져 해변이 드러나도 하얀 모래가 가득하고, 

해수욕장 곳곳에서 바다낚시와 선상낚시를 즐길 수 있다.


변산반도 일대에서 가장 한적한 해수욕장으로, 2000년 12월에 관광지로 조성되었고, 

2007년까지 가족호텔, 가족휴양촌 등 각종 숙박시설과 해변카페, 유원지, 야영장, 낚시터, 

문화·운동·오락시설지구를 갖춘 종합휴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변에 제주나 해남지역에서만 서식하는 부안 도청리의 호랑가시나무군락(천연기념물 122), 

격포항에서 모항으로 가는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 갯바위 낚시터, 변산온천 등이 있다.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위치한 선유도해수욕장은 천연 해안사구 해수욕장으로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아름다운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어 명사십리 해수욕장으로 불린다. 

선유도해수욕장은 100여미터를 들어가도 수심이 허리까지 밖에 차지 않고 

높은 파도가 없어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미라해수욕장은 아름다운 경치가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하여 미라 8경이라고 하며, 

소안면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갯돌밭이 위치하고 있으며, 수심은 깊은 편이고, 

주변 천연기념물 제339호인 상록수림 바다 낚시터로 유명하여 

가족단위 휴양지로 손색이 없어 많은 피서객이 찾아오고 있다.


백사장 길이 0.7km, 평균 수심 1.5m로 중리해수욕장과 함께 보길도의 명소로 꼽힌다. 

모래가 곱고 경사가 완만하며 수심이 얕고 백사장이 넓어 여름에 피서객이 많이 찾는다. 

백사장 뒤에는 길이 약 180m, 폭 10m의 곰솔숲이 있어 야영이 가능하다. 

하루 두 번 간조 때면 드러나는 백사장에서 작은 조개와 굴, 해조류를 딸 수 있으며 

해안 왼쪽으로 보이는 목섬까지 연육되어 걸어서 갈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중리해수욕장과 윤선도유적·적자봉 등을 둘러볼 수 있다. 

하지만 앞바다에 양식장과 어선 선착장이 있으며 피서지로 제반 시설은 부족한 편이다.


최근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처녀 해수욕장으로 

면소재지인 유촌리와 해수욕장간 도로가 개통됨으로써 빛을 보기 시작했다. 

이곳은 조개껍데기가 부서져 쌓인 곳으로 백사장을 거닐면 

스펀지 위를 걷는 느낌이 들 정도로 포근하다.

폭 100m, 길이1.2㎞로 주변에 후박과 잣밤, 동백나무 등 상록수림이 울창하고, 

조용하고 깨끗해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백사장 길이 3km이다. 

바닷물이 갈라지는 신비의 바닷길(간조육계도)로 유명한 회동국민관광지 안에 있다. 

교통이 편리하고 백사장이 넓으며 샤워장·음수대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아울러 주차장이 3만여 평으로 넓어 단체캠프를 많이 개최한다. 

인근에 바다낚시터가 많으며, 해수욕장 개장은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다.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의 바닷물이 갈라지는 신비의 바닷길, 

즉 간조육계도가 남쪽으로 1km 거리에 있고, 운림산방·쌍계사·용장산성 등 관광 명소가 많다. 

앞바다에는 금호도와 모도 등의 섬이 있다. 

찾아가려면 진도읍에서 801번 지방도를 타고 운림산방을 지나 

남동쪽으로 회동 신비의 바닷길을 1km 정도 달리면 해수욕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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